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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갈의 맛이야기
둘째날 일정입니다 숙소 근처 과일가게에서 납작복숭아(도넛복숭아)를 먹고 오르세 미술관으로 향하던 중 세인트제임스를 발견했습니다 확실히 한국보다 싼 가격 이네요 번화가에 있는 매장엔 없는 물건도 여기는 있었어요!! 첫 유럽 미술관은 오르세 미술관이 됐네요 건물 한컷 찍어주고 매표줄 섰어용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니 폴라베어가 뙇 코카콜라는 어디두고왔니?ㅋㅋ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과 만종 고흐와 모네의 작품들 잘 모르는 작품들도 많았지만 팜플렛보며, 설명보며, 검색해보며 많은것들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르세 안에서 본 풍경과 걸어가며 본 루브르 박물관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될 정도로 엄청 가까워요~ 오르세 미술관을 나와 뒤쪽에 있는 오르세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루브르박물관도 가까우니 루브르맛집으로 봐도 무방하겠..
여행 이야기/프랑스&영국 여행
2016. 10. 18. 01:17